【투데이신문 박나래기자】 오는 4월 출시하는 넷마블의 대작 MMORPG 이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으로 차별화를 꾀한다.18일 넷마블에 따르면 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처럼 다양한 부족이 공존하는 '아스 대륙'을 무대로 한다. 넷마블은 게임 속에서 상고시대의 고유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진흙, 돌, 나무, 짚 등 자연 소재로 이루어진 건축물들을 필드 곳곳에 배치했다.또한, 봉화대와 거대 물레방아와 같은 인상적인 구조물을 통해 각 세력의 특징을 간접
【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넷마블이 올해 기대작 ‘아스달 연대기’의 4월 출시를 예고했다.넷마블은 1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에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아스달 연대기’는 넷마블과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공동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IP(지식재산권)다. 드라마는 시즌 2까지 방영됐으며, 넷마블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 중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게임 개발을 지휘하고 있는 넷마블에프앤씨 장현진 개발총괄이 무대에 올라 게임의 주요 특징들을 소개했다. 먼저 게임의 주된 콘텐츠는 ‘모험’
【투데이신문 김소정 기자】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제)에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등 인기 배우들의 출연이 확정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아스달 연대기'는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 최초의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로 가상의 땅 '아스'에서 펼쳐지는 이상적 국가의 탄생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그려낼 예정이다.스튜디오 드래곤과 KPJ가 공동 제작을 맡았다.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